라바짜·일리 커피 — Caffè
마트 한쪽 벽면이 통째로 커피 코너입니다. 라바짜(Lavazza), 일리(Illy)는 기본이고, 남부에서 유명한 킴보(Kimbo)도 훌륭해요.
- 라바짜 Qualità Rossa 250g€3–5
- 일리 한 캔€6–8
- 한국 대비약 50% 저렴
코옵(Coop)과 에셀룽가(Esselunga)에서 진짜 사야 할 것들 — 한국 가격 절반 이하로 캐리어를 채우는 법.
이탈리아 여행의 진짜 묘미는 동네 슈퍼마켓 구경이라는 말, 빈말이 아닙니다. 코옵(Coop)과 에셀룽가(Esselunga)는 이탈리아 현지인이 가장 많이 가는 마트 체인인데, 한국에서 비싸게 팔리는 식재료를 절반 이하 가격에 살 수 있어 캐리어 한 칸은 비워 가야 할 정도예요.
로마(테르미니역 코옵, 코나드)와 밀라노(중앙역 사포리&딘토르니, 두오모 근처 에셀룽가)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담아 오는 마트 기념품 TOP 10을 정리했습니다.

마트 한쪽 벽면이 통째로 커피 코너입니다. 라바짜(Lavazza), 일리(Illy)는 기본이고, 남부에서 유명한 킴보(Kimbo)도 훌륭해요.
페레로가 만드는 이탈리아 마트 기념품의 대명사. 얇은 초콜릿 안에 진짜 액체 에스프레소가 들어 있어 한 입 깨물면 톡 터집니다.
한국에서 정말 비싸게 팔리는 품목 1위. 마트 등급은 크게 세 가지로 보면 됩니다.
| 등급 | 가격대 | 특징 |
|---|---|---|
| IGP 인증 | €5–15 | 진짜 모데나산. 한국 백화점 3~5만 원짜리 |
| Giuseppe Giusti | €15–40 | 메달 개수 = 숙성 연수(3메달=12년) |
| Glassa(글레이즈) | €2–3 | 스테이크·치즈에 바로 뿌리는 농축 소스 |
라벨에서 꼭 확인할 것은 "100% Italiano" 또는 DOP/IGP 인증. "blend of EU oils"라고 적힌 건 스페인·튀니지산 섞은 거라 피하세요.
3대 브랜드: 바릴라(Barilla), 데체코(De Cecco), 가로팔로(Garofalo). 500g 한 봉지가 €1~2, 한국에선 5천~7천 원입니다.
진짜 추천은 마트에서만 보이는 모양들 — 오레키에테(귀 모양), 카사레체, 트로피에, 둥지 모양 탈리올리니 등.
트러플 오일, 트러플 소금, 트러플 크림 소스 작은 병이 마트에 다 있습니다. €5~10면 평소 요리에 한 방울씩 뿌릴 수 있는 양.
"치약계의 샤넬"이라 불리는 피렌체 브랜드입니다.
향 종류: 자스민, 시나몬, 진저, 클래식 민트, 감초, 화이트닝 민트 등.
1933년부터 똑같이 생긴 8각형 알루미늄 모카포트. 한국에선 4~6만 원대인 3컵 사이즈가 현지 마트에서 €20~25.
누텔라 200g 머그잔 모양 병이 €2~3. 다 먹고 컵으로 쓰면 귀여운 기념품. 한국에 안 들어오는 이탈리아 한정판도 노려보세요.
마트 와인은 정말 가성비 갑. €10 이하에서도 충분히 좋은 와인이 나옵니다.
CHECKLIST FOR YOUR ITALIAN SUPERMARKET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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